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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K] '귀신이 탔나 했더니'.."아무 차 문이든 열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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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K] '귀신이 탔나 했더니'.."아무 차 문이든 열어 줘요"

KBS 사회부에 제보가 하나 들어왔습니다.
자동차 문을 잘 잠궜는데, 밤마다 누군가 자신의 차를 타고 다녔다는 겁니다.
한두 번도 아니고 20번 가까이 그런일이 벌어졌다는거죠.

어떻게 된건지 KBS가 취재해보니, 타인에게 자동차 문을 열어준 건 자동차 회사의 고객센터였습니다.
고객센터가 신분확인도 하지 않고 덥썩 열어준거죠.

김민철 기자가 현장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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