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차에 메달려서 300m 이상을 끌려다녔어요 .....
2018.10.2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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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19일 금요일 저녁7시30분~40분 정도 에 일어난 일입니다..
끌려가는 영상은 15초부터 시작되요........
차에메달린체 중앙선을 침범하여 차들을 앞질러 차를흔들며 질주해요
이런글을 처음써보는거라 쓰는내내 그때의 그생각이나서 두렵고 겁이나네요..
일단 사건이 일어나고 부산 서부경찰서에 일단 신고는 해놓은 상태입니다..
대티터널이 끝난후 2차선에서 1차선으로
중앙동 가기위해 우회전을 해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비록 저의 판단이지만 공간이 확실히 있는 상태에
깜박이를 켜고 회색깔 레조 차량앞에 들어왔습니다..
차선변경을 한후에 끼어들어서 기분이 나빳는지
경적을 수차례 3초간 울리며, 상향등으로 자기 화가났다고
보라는식 으로 상향등으로 저의 룸미러로 반짝이며 표시를 하였습니다.
비상깜박이 키고, 엮이지 않아야지 하고 제 갈길을 갔습니다.
하지만 일은 여기서 부터 시작입니다.
신호를 받기위해 2차선에서 속력을 줄이고있는데 1차선에서
고속으로 달려오며 백미러가 닿을듯말듯 차를 밀어붙이는 식으로
회색레조가 몇차례 위협을 가했습니다.
그렇게 위협을하고 제 차 옆에 차를 세우더니
소리를 지르며 창문을 내리라며 욕설을 하였습니다.
무시하고 가려했습니다,아니 무시하고 갔어야했습니다.
끝까지 따라오며 차 측면으로 박으려고 겁을주며 위협을 가하더군요..
저도 분을 참지못하고 창문을 내렸습니다.
창문을 내리자 마자 회색레조 차량에서 입에 담을수 없는 욕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화가난 나머지 욕을 하면안되는데 욕이 나오더군요. 저도 욕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그 상대차에게서 물병을 차안으로 던지더군요..
차 실,내외 물로 다 젖었습니다.
저의 얼굴,옷 또한 마찬가지구요
그때 분을 참지못하고 내려서 운전석에
앉아있는 상대차주에게 뭐하는짓이냐고 지금 항의를 했습니다
상대차량이 욕설을 내뱉자 저도 그 당시 화가나 욕을 한후
갈길가라는 식으로 말을하고 차에 탔습니다
물론 저도 욕을 했으면 안됬습니다 하지만 경찰관님은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말씀하더군요..중요한거는 서로욕하고 그런걸떠나서 사람을 메달고 질주한게
큰죄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저도 창문을 내려 미안하다는 말한마디했으면 되는데
그 분을 참지못하고 똑같이 욕을 하고 말이죠...
갈길가라는식으로 말을하고 차에 타는순간
1초가 지나 또다시 물이 날라왔습니다.
또 다시 저도 화가나 운전석에 타있는 차주에게
욕설을 하고 그만하라는식으로 했습니다
그러더니 조수석 창문틀에 제 손이 걸쳐있었는데 출발을 하려는지 핸들을 잡으며
저에게 "죽기싫으면 손 떼라" 라고 얘기와 동시에 바로 엑셀을 밞으며
중앙선을 넘으며 빨간불에 주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안믿었습니다.. 출발을 할거라고는...
차 밖에 걸쳐있는 저를 바닥으로 떨어트릴려고
지그재그로 핸들을 틀어가며 수차례하고
그만하라고 서라고 재차 얘기를하자
죽기싫으면 손떼라고 계속달릴거다는 안선다는 식으로 말을했고
차에 메달려 한 10초지나 떼야되나
이대로 정말 멈추지않으면 난 죽을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10초뒤에는 계속 속력이 올라가며
더욱 난폭하게 운전을 하더군요
도저히 겁에 질려 그 시속50km 이상되는 속력에 손을 떼지못했습니다.
끌려가면서 처음 끌려갈때도 15초에 너무 놀래 발을 동동거리며 겁에질려
그렇게 300m이상을 끌려 저 위치에서 밑에 셀프주유소까지 체감은 한 5분이상을
달렸던거 같습니다. 수차례 신호위반과 보행자 신호를 무시하며 음주운전처럼 난폭운전으로
저를 떼어내려하고 정말 무서웠습니다.
재차 서라고 메달린상태에서 겁에 질린목소리로 강요를 해도 서지않았고
한 300m 를 땅에 발이 갈리며, 무릎은 자체에 부딪히고 신호도 무시하고
난폭운전하는 회색 레조차에 속력으로 차체에 허리가 계속 튕기며
끌려다녔습니다.
도로 교차로에서 그렇게 끌려다니며 내리고싶어도 차들이 도로가에 운행하는상태고
여기서 자칫하여 떨어지면 뒤에 차가와서 날 깔고갈거같다며
오만생각과 두려움에 질려있었습니다.
뛰어내리기도 솔직히 너무 무서웠습니다. 차를 세우라고 수차례 얘기하고 우연히 조수석에있는 휴대폰을 발견해 빼앗자 차주는 급브레이크를 밟으며 차를세우고는
좋은말할때 휴대폰가져오라며 이번에는 서로 차에서 내린상태에서 마주하고있어 솔직히 이 제정신 아닌사람이 때릴줄 알았습니다.
사람을 차에메달려 질질끌고 온사람이 태연하다는듯이 담배를 편의점에서 사오며 담배를 피며 혀를치며 담배를 피더군요.
온몸에 힘이 다풀려 있는데 레조차주가 제 손에 자기 휴대폰을 뺏으려고 저에게 힘을 가하여 뺏기 시작 했습니다,
저도 힘을써가며 못준다며 경찰오면 줄테니 경찰하고 다같이 얘기하자며 일단 못가게 경찰차가 올때까지 휴대폰을 들고잇었습니다
경찰차가 오자마자 이사건에 대해 설명해드리고 싶었지만 온몸이 부들거리고 겁에질리고 제정신이 아닌터라 말이 안나오고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경찰차가 오더니 괜찮냐며 다리에 힘이풀려 바닥에 주저앉은 저에게 구급차를 불러주겠다고 일단 응급실부터 가보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제정신도 아니였고 그와중에 또 저 일반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일을 저지른 사람이 거짓말을 할까봐
조사받으러 갓다가 나중에 가겠다고 말씀드리고 일단 경찰에 가서 조사를 하고 나온 부분입니다..
이런글을 처음써보는거라 쓰는내내 그때의 그생각이나서 두렵고 겁이나네요..
일단 사건이 일어나고 부산 서부경찰서에 일단 신고는 해놓은 상태입니다..
대티터널이 끝난후 2차선에서 1차선으로
중앙동 가기위해 우회전을 해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비록 저의 판단이지만 공간이 확실히 있는 상태에
깜박이를 켜고 회색깔 레조 차량앞에 들어왔습니다..
차선변경을 한후에 끼어들어서 기분이 나빳는지
경적을 수차례 3초간 울리며, 상향등으로 자기 화가났다고
보라는식 으로 상향등으로 저의 룸미러로 반짝이며 표시를 하였습니다.
비상깜박이 키고, 엮이지 않아야지 하고 제 갈길을 갔습니다.
하지만 일은 여기서 부터 시작입니다.
신호를 받기위해 2차선에서 속력을 줄이고있는데 1차선에서
고속으로 달려오며 백미러가 닿을듯말듯 차를 밀어붙이는 식으로
회색레조가 몇차례 위협을 가했습니다.
그렇게 위협을하고 제 차 옆에 차를 세우더니
소리를 지르며 창문을 내리라며 욕설을 하였습니다.
무시하고 가려했습니다,아니 무시하고 갔어야했습니다.
끝까지 따라오며 차 측면으로 박으려고 겁을주며 위협을 가하더군요..
저도 분을 참지못하고 창문을 내렸습니다.
창문을 내리자 마자 회색레조 차량에서 입에 담을수 없는 욕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화가난 나머지 욕을 하면안되는데 욕이 나오더군요. 저도 욕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그 상대차에게서 물병을 차안으로 던지더군요..
차 실,내외 물로 다 젖었습니다.
저의 얼굴,옷 또한 마찬가지구요
그때 분을 참지못하고 내려서 운전석에
앉아있는 상대차주에게 뭐하는짓이냐고 지금 항의를 했습니다
상대차량이 욕설을 내뱉자 저도 그 당시 화가나 욕을 한후
갈길가라는 식으로 말을하고 차에 탔습니다
물론 저도 욕을 했으면 안됬습니다 하지만 경찰관님은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말씀하더군요..중요한거는 서로욕하고 그런걸떠나서 사람을 메달고 질주한게
큰죄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저도 창문을 내려 미안하다는 말한마디했으면 되는데
그 분을 참지못하고 똑같이 욕을 하고 말이죠...
갈길가라는식으로 말을하고 차에 타는순간
1초가 지나 또다시 물이 날라왔습니다.
또 다시 저도 화가나 운전석에 타있는 차주에게
욕설을 하고 그만하라는식으로 했습니다
그러더니 조수석 창문틀에 제 손이 걸쳐있었는데 출발을 하려는지 핸들을 잡으며
저에게 "죽기싫으면 손 떼라" 라고 얘기와 동시에 바로 엑셀을 밞으며
중앙선을 넘으며 빨간불에 주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안믿었습니다.. 출발을 할거라고는...
차 밖에 걸쳐있는 저를 바닥으로 떨어트릴려고
지그재그로 핸들을 틀어가며 수차례하고
그만하라고 서라고 재차 얘기를하자
죽기싫으면 손떼라고 계속달릴거다는 안선다는 식으로 말을했고
차에 메달려 한 10초지나 떼야되나
이대로 정말 멈추지않으면 난 죽을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10초뒤에는 계속 속력이 올라가며
더욱 난폭하게 운전을 하더군요
도저히 겁에 질려 그 시속50km 이상되는 속력에 손을 떼지못했습니다.
끌려가면서 처음 끌려갈때도 15초에 너무 놀래 발을 동동거리며 겁에질려
그렇게 300m이상을 끌려 저 위치에서 밑에 셀프주유소까지 체감은 한 5분이상을
달렸던거 같습니다. 수차례 신호위반과 보행자 신호를 무시하며 음주운전처럼 난폭운전으로
저를 떼어내려하고 정말 무서웠습니다.
재차 서라고 메달린상태에서 겁에 질린목소리로 강요를 해도 서지않았고
한 300m 를 땅에 발이 갈리며, 무릎은 자체에 부딪히고 신호도 무시하고
난폭운전하는 회색 레조차에 속력으로 차체에 허리가 계속 튕기며
끌려다녔습니다.
도로 교차로에서 그렇게 끌려다니며 내리고싶어도 차들이 도로가에 운행하는상태고
여기서 자칫하여 떨어지면 뒤에 차가와서 날 깔고갈거같다며
오만생각과 두려움에 질려있었습니다.
뛰어내리기도 솔직히 너무 무서웠습니다. 차를 세우라고 수차례 얘기하고 우연히 조수석에있는 휴대폰을 발견해 빼앗자 차주는 급브레이크를 밟으며 차를세우고는
좋은말할때 휴대폰가져오라며 이번에는 서로 차에서 내린상태에서 마주하고있어 솔직히 이 제정신 아닌사람이 때릴줄 알았습니다.
사람을 차에메달려 질질끌고 온사람이 태연하다는듯이 담배를 편의점에서 사오며 담배를 피며 혀를치며 담배를 피더군요.
온몸에 힘이 다풀려 있는데 레조차주가 제 손에 자기 휴대폰을 뺏으려고 저에게 힘을 가하여 뺏기 시작 했습니다,
저도 힘을써가며 못준다며 경찰오면 줄테니 경찰하고 다같이 얘기하자며 일단 못가게 경찰차가 올때까지 휴대폰을 들고잇었습니다
경찰차가 오자마자 이사건에 대해 설명해드리고 싶었지만 온몸이 부들거리고 겁에질리고 제정신이 아닌터라 말이 안나오고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경찰차가 오더니 괜찮냐며 다리에 힘이풀려 바닥에 주저앉은 저에게 구급차를 불러주겠다고 일단 응급실부터 가보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제정신도 아니였고 그와중에 또 저 일반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일을 저지른 사람이 거짓말을 할까봐
조사받으러 갓다가 나중에 가겠다고 말씀드리고 일단 경찰에 가서 조사를 하고 나온 부분입니다..
저 사건에대해 진술을하고 상대 회색레조차량이 저를 메달고간것에 대해서는 경찰이 묻는 질문에 그 자리에서 인정을 한 부분이였고
블랙박스 영상을 담당조사관님이 증거영상으로 실제로 끌려간것을 영상으로 확인해야된다하여 해서 이 영상또한 보내드린 상태입니다.
블랙박스 영상을 담당조사관님이 증거영상으로 실제로 끌려간것을 영상으로 확인해야된다하여 해서 이 영상또한 보내드린 상태입니다.
제 차 운전석 뒤에 45도 각도로 제차 뒤에서 일어난 일이라 블랙박스에는 찍히지않았지만
측면 부분에도 녹화가 되었다면 옆으로 밀치고 들어오는 영상이 찍혔을건데 그 차의 본넷이 저의 운적석 문쯤에서 위협을 가하여
위협하는 영상은 그렇게 명백히 영상에 나오지않다만 일단 경찰관님이 이 메달려가는 영상이외에 다른영상을 확인하시고는
비록 15초가량 위협을 하는 장면이긴 하나 이정도로도 충분히 입증이 된다며 걱정 마라고 하셨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담당조사관님이 도로가에 CCTV 영상을 다 돌려서 확인해준다고 말씀해주셨고 일단 기다리고있는 상태입니다..
이런일이 처음인지라 어떻게 해야 할지모르겠네요.. 보배드림 분들께서 이런경우 그냥 가만히 기다려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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