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께..부모로서 안타까워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익명
2019.10.0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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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자식을 잃은 그 슬픔이 클진데..
다른 가정에서는 이런 슬픔이, 억울함이 생기지 않길 바라는
그 마음이..
더나아가 제도적 시설적인 안전장치 미비로 인한
아이들의 억울한 죽음이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가슴을 먹먹하게 하네요.
보상이나 합의금이 문제가 아니라..
어이들이 다니는 학교 인근에 법적제도 보완과
시설적인 안전 장치를 요구하는 청원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사회에 팽배해있는 안전 불감증, 무사안일 주의에
다시한번 경각심을 울리는 계기가 되도록
형님 누님들께서 한번더 움직여 주십시요.
아이들을 지킬수 있도록..
부디 널리 퍼트려 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924
아버지와 동생과 함께 엄마에게 가던중..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과속차량에...
그것도 엄마아빠가 모두 보는 앞에서...
동생을 감싸안아 구하고 자신은 세상을 떠난 한아이의
억울한 사연 입니다.
생존한 어린 동생은 차만보면 소리소리 지르며 울고..
애엄마는 식음을 전폐하고,
가족들 모두가 죽어가고 있다 합니다.
부디 널리널리 퍼뜨려주세요.
다른 가정에서는 이런 슬픔이, 억울함이 생기지 않길 바라는
그 마음이..
더나아가 제도적 시설적인 안전장치 미비로 인한
아이들의 억울한 죽음이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가슴을 먹먹하게 하네요.
보상이나 합의금이 문제가 아니라..
어이들이 다니는 학교 인근에 법적제도 보완과
시설적인 안전 장치를 요구하는 청원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사회에 팽배해있는 안전 불감증, 무사안일 주의에
다시한번 경각심을 울리는 계기가 되도록
형님 누님들께서 한번더 움직여 주십시요.
아이들을 지킬수 있도록..
부디 널리 퍼트려 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924
아버지와 동생과 함께 엄마에게 가던중..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과속차량에...
그것도 엄마아빠가 모두 보는 앞에서...
동생을 감싸안아 구하고 자신은 세상을 떠난 한아이의
억울한 사연 입니다.
생존한 어린 동생은 차만보면 소리소리 지르며 울고..
애엄마는 식음을 전폐하고,
가족들 모두가 죽어가고 있다 합니다.
부디 널리널리 퍼뜨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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