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때 같은 반 애 이름 못 외운 척 한 적 있으세요?
익명
2023.02.1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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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알고 있는데 왠지 괜스레 이름으로 부르기 싫어서 그냥 '친구야' 아니면 '저기' 라고 부른 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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