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IGATION

유머게시판

11f2150688f04584b238b297eab4bca4_1571055195_7182.png 

학창시절 때 같은 반 애 이름 못 외운 척 한 적 있으세요?

익명
2023.02.17 21:14 471 0 0 0
- 별점참여 : 전체 0
  • - 별점평가 : 평점
  • - [ 0점 ]

본문

이름 알고 있는데 왠지 괜스레 이름으로 부르기 싫어서 그냥 '친구야' 아니면 '저기' 라고 부른 적이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