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신문사가 생각하는 위대한 대통령의 모습이란
익명
2023.02.1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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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전쟁나고 얼마 안가서 지혼자 빤스런 하고, 남아있는 국민들한테는 안심하라고 구라쳐놓고
다리폭파시켜서 뒤통수 까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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