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주의)장애를 극복한 배우
익명
2020.01.0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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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977년생 스페인 배우 하비에르 보테트는 마르판 증후군을 앓고있다.
이 병에 걸리면 팔 다리가 길어지고 손이 이상하게 커진다.
외모가 무섭게 변하는 장애를 가진 이 배우는
자신의 이러한 장애를 극적으로 활용해 배우로 살아가게됐다.
그가 참여한 역할로는
REC의 좀비
마마의 귀신
컨저링2의 귀신
그것의 노숙자
그것의 노숙자
크림슨 피크
그리고 에일리언 커버넌트의 에일리언 모션캡쳐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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