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전과 부추전을 둘다 먹고 싶을때.jpg
익명
2023.02.2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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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손님이 부추전도 먹고 싶고
김치전도 먹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것이 귀찮아서
이럴 바에는 한꺼번에 부쳐서 드려야지 했는데
'전 이름은 뭘로하지?' 하다가
태극전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태극전이라 부르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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