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오사카에 가면 얻어맞을수 있음
익명
2019.10.1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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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피해 사연을 온라인에 올렸는데요.
이날 밤 9시 45분께, 숙소 주변에서 피해를 입었습니다.
A씨 가족은 식당을 찾다가, 20대 일본인 청년 2명과 마주쳐습니다.
청년 중 1명이 다가와 갑자기 A씨의 아들 B군(13)의 배를 가격했습니다. A씨는 아들을 보호하려다, 왼쪽 팔 부위를 맞았는데요.
일본인 청년들은 폭행 후에도, A씨 가족을 위협했습니다.
결국 A씨 가족이 자리를 피했는데요.
A씨 사건이 알려진 후, 온라인 일본여행 커뮤니티에는
비슷한 사연이 쇄도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나도 도톤보리를 걷다가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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