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을 죽인 여경을 용서해주는 동생.jpg
익명
2019.10.0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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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앰버 가이거 (31) 여경이 핸드폰 보면서 자기집에 들어갔는데
아이스크림을 먹고있던 보텀 진 (26)을 보고 침입자인 줄 알고 총으로 쏴서 죽이게 됩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여경이 스마트폰 보다가 집을 잘 못 찾아들어간 것 이었죠
재판 끝에 정말 최악의 실수와 오해였던 일로 드러났고
피해자의 동생인 브랜트 진 (18)이 가해자를 용서했고
결국, 가해자는 5년뒤 가석방이 주어주는 징역 10년형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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