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사태 물들어올때 노젓는 맥주회사
익명
2020.02.0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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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급류가 쏟아져 들어와서 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젓는 맥주회사 코로나.
"코로나가 [코로나 바이러스] 이름을 [버드라이트 바이러스]로 바꾸기 위해 1500만 달러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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