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에서 있었던 빠른년생 썰
익명
2019.10.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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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근데 이 자식이 자기한테 형이라고 하라고 하더라구
그래서 형소리 듣고 싶냐 그러니까 꼭 그런건 아닌데 확실히 해야한다 뭐 ㅇㅈㄹ하더라구ㅋㅋㅋ
경기도에서 축구하는 애인데 얼굴이랑 팔다리 다 타서 시커맸거든
그래서 고민하다가 다음날부터 "흑형"이라고 불렀는데
형이라 불러준다고 고마워하더라구ㅋㅋㅋㅋㅋ
정치질 심한놈이었는데
안 뒤졌을라나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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