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에서 글자 두개 바꾸면 남자든 누구든 공감하게 됩니다.
익명
2019.10.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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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의 고 김지영님은 실제로 38년생으로 현재 살아계셨으면 연세가 82살이십니다.
현재 82세가 되신 할머니들이 한국사회에서 여성이라서 차별받고 힘들었다는 내용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했을 것입니다. 누릴것 다 누리고 선택도 넓었던 82년생이 공감을 얻긴 힘들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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