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IGATION

유머게시판

11f2150688f04584b238b297eab4bca4_1571055195_7182.png 

82년생 김지영에서 글자 두개 바꾸면 남자든 누구든 공감하게 됩니다.

익명
2019.10.26 17:30 578 0 0 0
- 별점참여 : 전체 0
  • - 별점평가 : 평점
  • - [ 0점 ]

본문

 

15720787232603.jpg

사진 속의 고 김지영님은 실제로 38년생으로 현재 살아계셨으면 연세가 82살이십니다.

 

현재 82세가 되신 할머니들이 한국사회에서 여성이라서 차별받고 힘들었다는 내용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했을 것입니다.

누릴것 다 누리고 선택도 넓었던 82년생이 공감을 얻긴 힘들어 보입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