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기밀 훔쳐 이직 시도” 중국계 여직원 고소
익명
2021.11.2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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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글로벌 제약회사 화이자에 Chun Xiao Li(춘 샤오 리)라는 중국계 여직원이 근무 중
(2) 코로나19 백신 관련 자료 등 민감한 기밀사항을 대량 유출했는데
(3) 무려 12,000개 이상의 파일을 외부로 무단 반출
(4) 이렇게 화이자의 기밀자료를 훔친 다음 타사로 이적하려다가
(5) 화이자한테 적발돼서 고소당함
또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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