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의 경고를 무시했던 박근혜
익명
2021.11.2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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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2013년 12월) 6일 한국의 방공식별구역(KADIZ) 확대 방침과 관련, "한국의 노력을 평가(appreciate)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부통령은 또 "미국의 반대편에 배팅하는 것은 좋은 배팅이 아니다"며 "미국은 계속 한국에 배팅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근혜는 저런 바이든의 경고를 무시하고 2015년 중국 열병식에 참가했고,
그러다가 1년 후인 2016년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가 폭로되면서
정치 생명이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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