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IGATION

유머게시판

11f2150688f04584b238b297eab4bca4_1571055195_7182.png 

2022년 다윈상 후보자 (탈락이지만) 발생.mp4

익명
2022.01.05 19:32 391 0 2 0
- 별점참여 : 전체 0
  • - 별점평가 : 평점
  • - [ 0점 ]

본문


(펌주 - 영상은 사고 직전에 커트됩니다)

 

 

1월 3일 오전 6시 45분경 미국 뉴욕시 퀸즈 포레스트 힐즈 71번가 에비뉴역에서 생긴 일로 

지하철 개찰구를 뛰어넘으려던 흑인이 도움딛기를 하며 여러차례의 무단승차를 시도함

 

 

결국 돌아가는 봉에 발이 걸린 흑인의 상체는 그대로 고꾸라졌고 현장에서 목이 부러져서 즉사했음



구체적인 신상이 공개되지 않은 그는 올해 28살이 된 남성으로, 네 살된 아들이 있으며 

현지 수사당국은 2.75달러(한화 3300원)의 지하철요금을 내지 않고 승차하려다 이 같은 일이 생긴 걸로 파악중임


 

 

16413798457334.png

 

 



 

16413798458603.jpg

2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