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컷은 나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이라고 자부하는)대학의 총동창회 단톡방.

조금만 검색해 보거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뉴스를 퍼뜨림.

물론 한사람은 아니지만 몇몇 한정된 사람들임

한두번이 아닌게 누군가 지적해도 안바뀜.

1. 신뢰하는 사람에게서 받은 정보는 무차별 신뢰함

2. 신뢰하고 싶은 정보는 무차별 신뢰함

3. 자신이 믿는 정보는 우월한 정보라 인식함

4. 우월하다고 믿는 정보를 강요함

5. 강요는 자기 힘이 우위라 믿는 공간에서 작용함

6. 다수가 지적해도 소수의 동조자말을 듣고 광분함.

7. 대다수가 침묵으로 무시하기에 공감이라 아전인수함.

8. 그나마 한명쯤은 냉정하게 지적하는 사람이 나옴.

윤달이 아닌이상 2월달은....

저런 감각으로 어찌 나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이라고 자부하는)대학에 입학했을까라는 생각이 듦.

9. 쪽팔리고 헛웃음이 나서 유머로.

10.반박시 님말이 맞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