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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마음대로 택배차량을 헤집어놓고 자기 물건을 갖고감... 그런데... 그래서 기사님도 흥쾌히 용서 결말은 훈훈하네요
달달하네....
맛있어서 가끔 가던 곳인데... 가격을 안올리고 대신 꼬다가 말았구나 ※원래는 이거 2개 합친 길이였는데 반으로 줄어듬
보자마자 정당방위인가? 생각이 드는게 서글픔
소리있음 (안켜도됨) 손가락 끼면 개아프겠다ㅏㅏ 답글움짤들)
애새끼 그룹
이래도 시킬꺼야?
판녀들도 쉴드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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