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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가축들이 자꾸 늑대에게 잡아먹혀버리고 급기야 본인까지 위험해질 뻔한 러시아 어느 마을의 노파가 일부러 왼팔을 늑대에게 물리고 오른손에 든 손도끼로 늑대의 두개골을 갈라버린 사건이 화제. 노파의 설명 '전혀 무섭지는 않았다. 늑대는 재빨랐다. 그래서 이렇게 일부러 왼손을 내밀어 물게하고 목구멍 깊숙이 집어넣어 늑대의 움직임을 막았다. 아픈 건 무시하고 도끼를 크게 휘둘러 혼신의 힘을 다해 머리를 내리쳤다. 즉사였다. 인터뷰 영상, 늑대 시체도 나오니 주의. https://youtu.be/BHu…
호신용으로 후레쉬를 사용하면 가장 좋은 방법은 후레쉬 눈뽕 시전후에 만약 ㅁㅊ 놈이 후레쉬 눈뽕 맞고 안쫒아 오면 가장 베스트 처음 눈뽕 시전후에 도망 치는 도중 ㅁㅊ 놈이 그래도 쫒아 오면 스트로브기능(빠른 점멸)이용해서 도망치면서 지속적으로 ㅁㅊ 놈 눈알에 눈뽕 시전 이러면 왠만해서는 안쫒아 올겁니다. 하지만 만약 이 ㅁㅊ 놈이 특수 썬글라스 등을 착용하고 완전체 ㅁㅊ 놈이라 날 붙이 들고 덤벼들어서 눈뽕이 크게 효과가 없다면 우리는 …
12ㆍ12 쿠데타 40년을 맞아 5ㆍ18 관련 시민단체가 세운 ‘전두환 동상’이 2주도 채 안 돼 박살났다. 지나가던 시민들이 동상을 맨손, 책 등으로 머리 부분을 차례로 내리쳐 큰 균열이 생겼다. ....중략 .... 5ㆍ18 관련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동상을 설치한 이후 시민들이 전두환 동상의 머리를 때리면서 일찌감치 미세균열이 생겼다. 20일쯤부터 미세한 균열이 가 있었는데, 타격이 계속되면서 22일 틈이 벌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시민들이 주먹으로 가격하면서 24일 머리 부분이 둘로 갈라지듯 부서졌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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