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1 개 / 게시물 - 59 개 5 / 6 페이지 열람 중
글 읽다가 갑자기 옛날 알바했던 생각이 나서 주저리주저리 음씀체로 씀... 때는 1994년 겨울. 창원의 모 호텔 중식당 알바를 했었음... 요즘도 연말이면 송년회? 연말회식들 하지만, 그 때 당시는 안하면 안되는 그런 행사.... 특히나 당시 창원은 국내 유명 중공업 많았고(지금은 어떤가?) 경기도 좋았던지라... 단체로(100~200명)로 호텔 연회장 같은 곳에서 연말회식을 많이 했는데... (그래서 내 알바 자리가 생긴것이고...) 암튼 그런 날은 웨이터들 주머니가 두둑해지는 날이었음. 일단 시간전에 테이블 세팅…
Copyright © 하이튜닝 - 파워풀 자동차 커뮤니티. All Rights Reserved.
최신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