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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 싫어. 내 선택에 무슨 문제가 있는 건가? 아니면 내가 모르는 운명의 저주가 씌였나?" 이렇게 홀로 중얼거리고 있는 영미의 눈에 간판이 하나 들어왔다. "미래를 보는 장님 도사. 복채는 후불? 뭐야? 복채가 후불이라고? 꽤 자신만만한가 보네." 속상하고 답답했던 영미는 밑져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 점집 안으로 불쑥 들어갔다.
100분 토론 사회자가 홍준표, 유시민을 오늘 처음 보았는데, 둘 다 매력있다고 하면서 혹여나 대선에 나오면 누굴 뽑아야 할 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거기에 유시민이 자기는 어차피 출마생각이 없다고 하니까, 그러면 홍준표를 찍도록 하겠다고 말해서.. 이거 유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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